급여·비급여 / 본인부담률

같은 진료를 의원과 상급종합에서 받으면 얼마나 차이 나나요

요양급여비용 10만원인 같은 외래 진료를 종별로 비교하면 3만원에서 6만원 이상까지 두 배로 벌어집니다.

급여·비급여 관련 안내를 위한 AI 제작 설명용 이미지
AI 제작 이미지 · 실제 의료기관이나 진료 장면이 아닙니다.

같은 진료, 두 배 부담

같은 요양급여비용이면 의원과 상급종합병원의 부담은 두 배 이상 차이 납니다.

비교가 성립하려면 진료 내용이 같아야 합니다.

정기 외래는 종별을 낮출 수 있는지 의료진에게 먼저 물어야 합니다.

01

같은 10만원 진료, 기관별 부담은 3만원에서 6만원입니다

요양급여비용이 10만원으로 같은 외래 진료를 생각해 봅시다. 동지역 기준으로 의원은 3만원, 병원은 4만원, 종합병원은 5만원, 상급종합병원은 6만원을 부담합니다. 의원과 상급종합병원 사이가 정확히 두 배입니다.

상급종합병원은 여기에 진찰료 전액 부담이 더해지므로 실제 금액은 6만원을 넘습니다. 진찰료가 2만원이라면 총액 10만원 중 진찰료를 뺀 8만원에 60%를 곱한 4만 8천원에 2만원을 더해 6만 8천원이 됩니다.

요양급여비용 10만원인 같은 외래 진료의 본인부담 막대그래프. 의원 30% 3만원, 병원 40% 4만원, 종합병원 50% 5만원, 상급종합 60% 6만원.
막대 하나가 1만원씩 차이 납니다. 맨 오른쪽 상급종합은 진찰료를 따로 전액 부담하므로 실제로는 6만원보다 큽니다.
02

비교가 성립하려면 진료가 같아야 합니다

종별 부담률 차이는 요양급여비용이 같을 때만 그대로 적용됩니다. 실제로는 기관에 따라 시행하는 검사의 종류와 수가 다르고, 그러면 요양급여비용 자체가 달라집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더 많이 했다면 부담률 차이에 검사비 차이가 겹칩니다.

그래서 가격을 비교하기 전에 같은 진료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의료진에게 그 검사가 지금 필요한지, 이전 기관의 결과를 가져가면 생략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검사 하나를 줄이는 것이 부담률 10%p보다 큰 경우가 많습니다.

  • 진료 항목과 검사 종류가 같은가
  • 이전 검사 결과를 재사용할 수 있는가
  • 재방문 주기가 같은가
  • 처방 일수를 늘려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는가
03

정기 외래 1년치로 환산해 봅니다

상황과 조건 — 만성질환으로 4주마다 외래를 다니는 경우를 가정합니다. 1년에 13회 방문하고 매번 요양급여비용이 10만원으로 같다고 둡니다.

입력값과 근거 — 방문 13회와 회당 10만원은 가정값입니다. 종별 부담률은 시행령 별표2의 기준값입니다.

계산 과정 — 의원은 3만원 × 13회, 종합병원은 5만원 × 13회입니다.

최종 결과 — 의원 39만원, 종합병원 65만원으로 1년에 26만원 차이입니다. 상급종합병원이면 78만원 이상이 되어 의원과 39만원 이상 벌어집니다.

결과를 바꾸는 예외 — 상급 기관에서만 가능한 치료나 추적관찰이 필요하면 이 비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처방 일수를 8주로 늘려 방문을 7회로 줄이면 기관을 바꾸지 않고도 부담이 절반 가까이 됩니다. 65세 이상이 의원을 이용하고 총액이 15,000원 이하면 정액 1,500원입니다.

독자의 다음 행동 — 1년 치 외래 횟수와 회당 본인부담을 곱해 연간 금액을 먼저 구하세요. 그 숫자가 있어야 기관을 옮기는 것과 방문을 줄이는 것 중 무엇이 효과가 큰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외래 본인부담률 막대그래프. 병원 동지역 40%, 병원 읍면지역 35%, 종합병원 동지역 50%, 종합병원 읍면지역 45%.
읍·면지역 기관을 고르면 5%p가 더 내려갑니다. 10만원 진료 기준으로 5천원입니다.
04

방문 횟수를 줄이는 쪽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종별을 한 단계 낮추면 부담률이 10%p 내려갑니다. 반면 처방 일수를 두 배로 늘려 방문 횟수를 절반으로 줄이면 부담도 거의 절반이 됩니다. 비율로 보면 후자가 큽니다.

여러 과를 다닌다면 같은 날 예약을 모을 수 있는지도 물어보세요. 방문일을 합치면 교통비와 시간까지 함께 줄어듭니다. 다만 처방 일수와 진료 간격은 의학적 판단이므로 요청은 하되 결정은 의료진에게 맡겨야 합니다.

종별 외래 부담을 1년으로 환산

의료기관부담률10만원 진료13회 1년
의원30%3만원39만원
병원40%4만원52만원
종합병원50%5만원65만원
상급종합병원진찰료+60%6만원 초과78만원 초과

연간 외래 비용을 줄이는 점검

1년 외래 횟수 세어 보기

회당 본인부담 금액 확인하기

연간 금액으로 환산하기

처방 일수를 늘릴 수 있는지 묻기

같은 날 여러 과 예약이 가능한지 묻기

내 체크리스트 만들기

종별 비교에 대해 자주 묻는 것

의원과 상급종합병원이 정확히 두 배 차이인가요?

요양급여비용이 같다면 30%와 60%로 두 배입니다. 다만 상급종합병원은 진찰료를 따로 전액 부담하므로 실제로는 두 배를 넘습니다.

기관을 옮기는 것과 방문을 줄이는 것 중 무엇이 효과적인가요?

비율로는 방문 횟수를 줄이는 쪽이 큽니다. 종별 한 단계는 10%p지만 방문을 절반으로 줄이면 부담도 거의 절반이 됩니다.

검사 결과를 가져가면 비용이 줄어드나요?

중복 검사를 생략할 수 있다면 요양급여비용 자체가 줄어듭니다. 재사용 가능 여부는 의료진이 판단하므로 먼저 물어보세요.

개인별 진단·치료 또는 보험금 지급을 판단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실제 비용과 적용 여부는 의료기관 및 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 이용 안내

출처와 확인 경로

공식 기관의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별 적용과 최신 금액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자료 확인일: 2026.10.07
진료비노트 콘텐츠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비용 확인 방법을 정리합니다. AI를 활용했으며 의료 전문가 검토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콘텐츠 제작 원칙 →